안녕하세요 학교폭력 전문 로펌 법률사무소 민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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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사건의 의뢰인은 사이가 좋지 못한 친구와의 갈등으로 인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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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자에게 여러 차례 폭력을 행사하고, 가위로 피해자의 성기 및 배부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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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르는 등의 이유로 소년보호사건 송치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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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 부위가 민감한 부분이고 여러 차례 폭력을 행사한 점으로 인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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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질이 나쁘게 보일 수 있어 부모님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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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위험한 물건인 가위나 칼을 사용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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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질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처벌 수위도 높아지기 마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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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률사무소 민재 학교폭력 전문팀은 위 사안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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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한 자료를 요청드렸고 학생과 학부모님은 열심히 준비해 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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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 상대방과 합의하지 않았지만 범행에 비해 매우 경미한 처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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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호 감호위탁 처분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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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이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법률사무소 민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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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폭력 전문팀의 도움을 받아 최고의 결과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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