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민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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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폭력의 유형 중 왕따, 따돌림의 피해를 당하는 학생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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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여학생들 간의 이야기 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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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시대가 변했고, 여학생 못지않게 남학생들 사이에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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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따, 집단 따돌림의 피해 사례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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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학생들 특성상 본인의 겪고 있는 피해 상황을 부모님이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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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께 잘 이야기하지 않아 피해 사안에 대해 모르고 있을 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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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학생들은 적지 않을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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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사례는 친하게 지내던 남학생들이 사이가 멀어지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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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생된 전형적인 왕따, 따돌림 사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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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따, 따돌림 사안의 특성상 증거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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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부모님의 적극적인 노력과 법률사무소 민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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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폭력 전담팀만의 노하우로 가해학생들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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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회봉사", "출석정지" 등의 처분을 내려지게 도와드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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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회봉사", "출석정지 등의 처분은 졸업과 동시 삭제되지 않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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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 일로부터 2년 후 생활기록부에서 삭제됩니다.